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urse of the Forsaken (문단 편집) === 챕터 2. 싸늘한 위협 (Icy Menace) === 알터랙 산맥으로 파견 나온 바리마트라스는 오크 기지에 갇혀있는 퓨트리스를 발견하고, 그를 구출하기 위해 작전을 펼친다. 이때부터 바리마트라스가 딴 마음을 먹고 있었던 듯. 퓨트리스는 11시 방향의 오크 기지에 갇혀 있다. 11시 방향의 오크는 별 활동을 하지 않으며 기지의 규모도 크지 않다. 오히려 7시 방향의 오크와 1시 방향의 오크가 끊임없이 견제를 하러 오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 견제를 오는 병력의 규모는 크지 않으나, 레드 드레이크나 [[레이더(워크래프트 3)|레이더]], [[블레이드 마스터(워크래프트 3)|블레이드 마스터]], [[선견자|파시어]] 등 까다로운 유닛들이 많기 때문에 막기 쉽지 않다. 아군의 병력이 전체적으로 허약하기 때문에 병력 소모가 장난이 아니다. 특히 7시 방향의 오크는 블레이드 마스터와 레드 드레이크를 대동하고 쳐들어오기 때문에 엄청난 짜증을 유발한다. 1시 방향의 오크는 파시어와 매지컬 위주이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막을 수 있다. 서브 퀘스트로는 중앙 지역의 오우거 기지 파괴가 있다. 기지를 파괴하면 이 위치에 멀티를 건설할 수 있고, 근처의 버려진 가드 타워가 우리 편이 된다. 11시의 오크만 밀겠다면 수행하지 않아도 상관없지만, 이쪽에 방어기지를 튼실하게 지어 놓으면 7시 오크의 견제를 비교적 수월하게 막을 수 있다. 여담으로, 이 미션의 오크들은 용아귀 부족도 아니면서 [[붉은용군단]]을 부린다. 아서스가 켈투자드와 박살낸 용아귀 부족의 잔당들인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